유니시티코리아, ‘네이젠 프리-런칭 쇼’ 개최
- 유니시티만의 GenomeceuticalTM 기술이 적용된 스킨케어 라인 ‘네이젠’ 소개
-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최고과학책임자이자 유전자발현 분야의 전문가 댄 구블러 박사 강연
- 3,7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네이젠’에 대한 기대감 높여
(2017년 03월 23일) -- 유니시티코리아가 ’네이젠 프리-런칭 쇼’를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과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양일간 총 37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개최했다.
‘네이젠 프리-런칭 쇼’는 지난 12월 싱가포르에서 치뤄진 글로벌 컨벤션에서 소개되어 국내에서는 상반기 중 정식 출시 예정인 스킨케어 라인인 ‘네이젠’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바비 김 북아시아 부사장을 비롯해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의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ce Officer)이자 유전자발현 분야의 전문가인 댄 구블러 (Dan Gubler)박사가 참석했다.
유니시티의 신제품인 스킨케어 라인 ‘네이젠’은 본연의 건강한 피부 변화를 돕는 GenomeceuticalTM (제노메슈티컬)기술이 적용되어 개발되었다. 또한, 네이젠의 주원료로 사용된 스노우 알게(snow algae, 눈의 표면에서 자라는 눈조류의 일종)는 세계적인 청정지역인 스위스 알프스에서 채취되며, 외부적인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며 강인한 생명력으로 잘 알려진 원료이다.
네이젠에는 스노우 알게 외에도, 항산화 물질로 잘 알려진 레티놀, 피부의 수분막 유지 및 수분 함유량에 효과적인 맥문동,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진정시켜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금잔화,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게 해주는 잔탈린(zanthalene)등 피부 건강을 돕는 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댄 구블러 박사는 항암화합물의 일종인 마이토신 씨(Mitomycin C)의 합성에 대한 연구논문을 최초로 발표하였으며, 유전자발현과 레이저광화학치료 분야의 최고전문가이다.
구블러 박사는, “현대인들의 피부는 자외선, 미세먼지, 공기오염 등 다양한 오염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며 “네이젠은 이와 같은 유해환경에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유니시티만의 GenomeceuticalTM 기술력과 원료의 배합으로 개발된 스킨케어 제품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임상 결과에서도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네이젠’ 제품 전시 부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0월에 진행될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될 리워드 트립 참석 자격을 부여했고, 그 외 5명에게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네이젠’ 세트를 증정해 행사장 분위기를 돋궜다.
바비 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북아시아 부사장은,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커짐에 따라 스킨케어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유니시티만의 고유한 원료 배합과 제조 기술을 통해 개발된 우수한 제품인 네이젠을 통해, 아름다운 피부로 변화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