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 ‘코어 헬스 팩 런칭쇼’ 개최
- 업계 최초로 아침용, 저녁용이 분리된 종합비타민 ‘코어 헬스 팩’ 정식 소개
- 12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 예정
- 20년 경력 전문의이자 의학계의 구루, 닐 시크리스트 박사 강연
- 6,0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코어 헬스 팩’에 대한 기대감 높여
(2016년 10월 14일) -- 유니시티코리아는 12일(수) ‘코어 헬스 팩 런칭쇼’를 일산KINTEX 제2전시관 6홀에서 개최했다.
‘코어 헬스 팩 런칭쇼’는 6,0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12월 정식 출시 예정인 종합비타민 ‘코어 헬스 팩’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바비 김 북아시아 부사장을 비롯해 미국에서 20여 년 동안 응급의학 및 가정의학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닐 시크리스트 (Neal Secrist) 박사가 참석했다.
‘코어 헬스 팩’은 낮과 밤의 신체리듬에 맞춰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아침용과 저녁용으로 나누어져 있고, 1회 섭취분이 낱개 포장되어 있어 보관과 휴대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적으로는 바쁜 현대인들의 영양불균형을 고려하여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 아침용에는 수천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날아가는 철새들의 에너지원인 옥타코사놀이, 저녁용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과 같은 기능성원료들이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식물이 병원균과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다양한 파이토케미컬인 40여 가지 식물추출 및 농축물이 아침용과 저녁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돕는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초청으로 방한한 닐 시크리스트 박사는, 20여 년 경력의 전문의이자 종합 건강진단과 질병 조기발견 분야의 구루이다. 미국 공군 의무관으로 2차례에 걸쳐 근무하며 수백 시간의 비행경력도 보유한 시크리스트 박사는, 미국 외에도 캐나다, 한국, 일본, 멕시코 등 전 세계에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볼리비아, 네팔, 멕시코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지역 보건 및 건강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시크리스트 박사는 “갈수록 현대인들은 잦은 외식, 편식 등의 요인으로 신체 건강 유지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는 데에 겪는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코어 헬스 팩’은 단순히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신체 리듬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기존에 출시된 종합비타민 제품들과 매우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코어 헬스 팩’ 제품 전시 부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2016 유니시티 글로벌 컨벤션’ 여행 참석 자격을 부여했고, 2등에게는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 10개, 3등에게는 ‘2016 유니시티 글로벌 컨벤션’ 입장 티켓을, 4등에게는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 1개 을 증정해 행사장 분위기를 돋궜다.
바비 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북아시아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건강기능식품시장(Supplements market)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국내 시장 역시 비타민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 ‘코어 헬스 팩’과 같은 제품에 대한 시장의 수요도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업계 최초로 아침용과 저녁용의 성분이 다른 획기적인 종합비타민으로 전 세계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코어 헬스 팩’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